계좌 만들껀데 농협조합과 농협중앙회 다른점이 뭘까

통장 만들껀데 농협조합과 농협중앙회 다른점이 뭘까

은행,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증권사, 자동화기기운영자CD VAN사 등 금융권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합니다. 은행은 국민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산업은행, 수협은행, 신한은행, 씨티은행, 우리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케이뱅크, 하나은행, SC제일은행이 제공합니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농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수협중앙회, 신협중앙회, 우체국, 저축은행중앙회이 제공합니다.

증권사는 메리츠증권, 유안타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DB금융투자가 제공합니다. CD VAN사는 브링스코리아, 에이티엠플러스, 코리아세븐, 한국전자금융, 한네트, 효성티엔에스가 제공합니다. 위치, 운영시간, 폐쇄예정 및 대체지점, 휠체어 공간확보 여부 등 지점ATM별 특성정보를 함께 제공합니다.

제일 먼저 확진이 된 저의 경우

사실 저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바로 기침 가래가 엄청 심해졌기 때문에 닥터나우 어플을 깔고 비대면 진료를 보려 했었습니다. 그런데요 각 병원에 진료신청을 하고 진료대기 과정을 거치는것이 힘들어서 닥터나우 어플에서 근처 문여는 병원 약국 찾기를 했습니다. 병원목록보기를 클릭하시면 계시는 곳 주변의 병원 목록이랑 어느정도 관련하여 떨어져 있는지 등이 나옵니다. 그 중 집과 가까운 병원을 클릭하시면 해당 병원으로 전화 연결이 됩니다.

농협중앙회의 농협은행은 제1금융권이며 단위농협은 제2금융권입니다.

어… 그렇다면, 농업인도 아닌 개인이 뭐하러 굳이 제2금융권인 단위 농협(지역 농협)을 이용할까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세금 미과세 혜택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예·적금 만기 시에 이자 수익에 관해 세금을 내야 합니다. 소득세 14%와 주민세 1.4%를 합산하여 15.4%의 만만찮은 세금을 떼갑니다. 그런데요 단위 농협의 경우에는 조합원 자격을 갖고 있다면야 예탁금 3000만 원에 관해 이자소득에 대한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준 조합원의 경우 농어촌 특별세 1.4만 내면 됩니다 매우 매력적인 혜택이고, 이 세금 미과세 혜택 때문에 지역 농협, 새마을금고 등을 많이 이용하곤 합니다.

그 다음주 아빠의 확진.

그런다음 1층에 위치하고 있는 오약국으로 팩스처방이 갈 것이기 때문에 1시간 정도 뒤에 오약국에 전화해서 약이 나왔는지 확인해 보라는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병원과 통화를 끝내고 2시간 정도 뒤에 오약국에 전화를 해 보니 약 처방이 나왔다고 해서 이때는 엄마가 약을 가져다. 주시고 가셨는데. 이렇게 전화로 비대면 진료를 보실 경우 약을 수령하는 방법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직접 퀵 등을 불러서 약을 수령하거나, 아니면 주변 지인이나 식구등이 약을 찾으러 가시면 됩니다.

예금자 보호는?

NH 농협은행과 단위 농협의 예금자 보호는 어떻게 될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중앙농협회와 단위 농협 각각 별도로 5,000만 원까지 보장해줍니다. 제1금융권인 NH농협은행은 당연히 예금자보호법에 의거하여 5천만 원 한도로 보장해줍니다. 혹시라도 NH농협은행이 지급불능 사태가 오더라도 5천만 원까지는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요 그 지경이 되었다면 이미 나라가. 반면 지역 농협은 제2금융권으로 예금자 보호법에 의한 보호는 받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농협 상호금융예금자보호제도에 따라 예금을 보호받습니다. 농협 상호금융예금자보호제도는 농협이 파산 등으로 예, 적금을 지급할 수 없는 경우, 농협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이 대신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농협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은 “농업협동조합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에 의거 설립되었으며, 농협중앙회에 의해 설치,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