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훈련소 기간 일정 위치 그리고 준비물은

공군훈련소 기간 일정 위치 그리고 준비물은

거의 모든 일반 육군이 아니라 카투사나 공군, 의경의 경우 최대한 자신의 자기계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필자의 경우도 공군 운전병을 준비한 이유가 육군 운전병도 일반병에 비해 자기계발 시간이 많고 꿀빤다는데 육군 보다. 훨씬 좋다고 평가받는 공군 운전병은 어느정도로 꿀일까. 라는 가설을 전제로 준비했다. 물론 가설은 가설일 뿐이고 완전히 잘못된 가설이였다. . 하지만 자기계발을 할거라면 공군과 카투사는 여전히 추천합니다.

나는 수능을 다시 칠생각을 갖고 공군 운전병을 목표로했기 때문에,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군대에선 사회의 시선으로 봤을때 시간이 정지된 상태입니다.

병장보다. 못한 대우 현역 하사 월급표

그런가하면 해군에서 복무 중이라는 B씨는 1호봉 하사의 월급명세서를 공개했다. 그는 이번 달 실수령액으로 170만원을 받았습니다. B씨는 새해 들어 월급이 올랐지만 병장보다. 많이 받고 있다고 큰소리치기가 뭐할 정도로 박봉에 시달린다며 답답해했다. 현재 100만원인 병장 월급은 2025년 200만원에 가까워질 예정입니다. B씨는 지난해 12월과 올 2월의 제 급여명세서로 봉급과 직급보조비를 합쳐 올해 봉급기본급이 약 8만2000원 올라 170만원가량 받는다며 2022년 12월과 2023년 2월 급여 명세서를 보여줬다.

그는 이런 기본급만으로는 살기가 힘들다. 초과근무를 안 하면 정말 너무 살기 힘들다rdquo;라며 ldquo;앞으로 몇 년 뒤면 병장이 저보다. 더 많이 받을 것rdquo;이라고 호소했다.

1주차 가입교 기간

공군은 이 때를 가입교 기간이라고 불러요 체험 생활을 힘들 것 같은 훈련병분들이 퇴소하는 날짜이기도 하고, 계속 훈련을 받을 훈련병들은 훈련소에 적응을 하는 기간이죠. 해당 주차에 알아야할 것은 사복으로 있는다는 점 그래서 꼭 여벌 옷 있는 게 좋아요 여벌 옷은 12벌로 준비 편한 옷 속옷은 일주일치 준비 보급품이 34일 후 지급 그리고 이 때 굉장히 심심하고 시간이 안가요 동기들과 빠르게 친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참이 가능한 물품

육군 지참이 가능한 물품 필수품목은 병무청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내용과 동일합니다. 다만, 입대 전 질병으로 인한 입증서류신체검사 시 필요가 필요합니다. 지참가능 물건 로션 스킨로션선크림폼클랜징튜브 아니면 플라스틱형 유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군 생활에 필요한 물품은 입영부대에서 지급됩니다. 부대 주변 아니면 인터넷상에서 판매하는 세면가방, 세면도구, 군번줄, 고무줄, 바느질세트, 양말, 펜, 손톱깎이, 군인수첩, 전투화 깔창, 상비약 등은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불필요한 사제품은 입영부대에서 회수하여 집으로 다시 돌려 보낸다. 입대 전부터 복용하던 의약품(당뇨, 고혈압, 피부질환 등)은 군의관 확인 후 복용이 가능합니다.

입영 전 준비사항

다음의 병역진로설계병무청 홈페이지로 이동하면, 아래의 캡처 이미지와 같이 입영 전 준비사항으로 입영 준비물, 군에서 지급되는 보급품, 입영 전 건강관리에 대한 영상을 청취할 수 있어요. 병역진로설계 홈 디스플레이 정보마당 군생활정보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이외에도 위의 병역진로설계의 웹 사이트에서 신병교육대 훈련병의 오늘 일과, 자대배치 등의 유튜브 영상도 있으니 꼭 참고하길 바란다. 보급품 및 입영 준비물의 명백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길 바란다.

훈련소 수료식을 마치고 바로 특기학교로 이동했다. 특기학교가 훈련소보다는 훨씬 널널했다. TV보는 것도 가능했고 무엇보다. 전화를 마음껏 쓸 수 있어서 외부로 연락이 닿는 게 정말 힘이 되었습니다. 훈련소에서는 일주일에 단 5분만 전화를 사용할 수 있어 편지가 거의 고유한 소통 창구였는데, 특학에선 사람만 없으면 외부로 전화를 걸 수 있어서 친구들한테 틈나는 대로 전화를 돌렸다. 그리고 간이 BX를 이용할 수 있어 과자를 사먹을 수 있었는데 군대 밥만 먹다가 과자를 양껏 먹을 수 있으니까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교육시간에는 리눅스 사용, HTML, 데이터베이스, 정보보호 등을 배웠는데 다. 공부하고 간 것들이라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리눅스는 보편적인 명령어 사용, HTML도 보편적인 웹 페이지 사용 (무려 iframe을 사용한 페이지를 만드는 게 실습이었다. .), 데이터베이스도 보편적인 조회문 정도였습니다.

자대 배치

교육사에서의 마지막 날, 특기학교를 나와 교육사 내 큰 주차장에 집합했다. 특기학교 2주 과정들이 전부 모여서 각 자대로 흩어지는 날이었다. 다른 특기학교로 간 사람들도 오랜만에 봤다. 큰 의류대 두 개를 들고 전세버스에 탑승했다. 거의 다. 모르는 얼굴이었는데, 교육사 정문을 통과할 때는 모두 한마음으로 모두 박수를 치며 환호성을 질렀다. 짧았지만 인생에서 가장 길었던 것 같은 두 달이 끝나고, 새로운 장이 열리려 하고 있었습니다.

남은 이야기는 자대 편에서 계속풀 이야기가 많습니다.. 자대 분위기, 적응과정, 사무실에서의 업무, 숙소 사람들, 루카나 별사탕인편 같이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한 체험 등.. 사진을 넣으면서 써보려고 했는데 찍어둔 사진이 없습니다.ㅜㅜ기록을 제때제때 해야겠다고 느낀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