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흥동 맛집속보 얼큰이칼국수 추천

대전 대흥동 맛집속보+얼큰이칼국수 추천

가수원 스타벅스에서 도보로 10분 오르막을 올라오다. 커브길을 지나면 칼국수와 보리밥 맛집 흥부네 칼국수보리밥 식당을 만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인데도 너무 맛있고 구성이 알찬 보리밥과 깊은 맛의 칼국수를 먹을 있습니다. 참고로 점심, 저녁 웨이팅은 거의 필수라고 보면 됩니다. 단순한 끼니 메뉴이다보니 회전율은 빠른 편인 것 같다. 메뉴판은 이렇지만 매장 벽에 가격 인상 안내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8월 15일부로 가격을 인상하게 되었다는데. 내가 방문한 날이 8월 15일이었지만 7,000으로 계산이 되어있었어요.


외부 실내
외부 실내


외부 실내

점심시간보다. 살짝 일찍 갔음에도 손님이 많이 있어서 대기를 하였습니다. 추운 겨울, 점심시간에 식사하기에 딱 적절한 메뉴인 것인지. 생각보다. 사람이 엄청 많았다. 기다리는 동안, 외부에 적혀있던 문구들. 오씨칼국수를 검색하면 여러군데가 나오지만, 진짜는 대전 삼성동과 도룡점만 있는 듯 합니다. 그 중 멍선생 일행이 방문한 곳은 도룡점.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매주 월요일에 쉰다고 합니다. 식사를 하기에 앞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손칼국수와 물총, 해물파전 이렇게 메뉴도 총 세개만 있는 듯 합니다. 물총이라 기술된 동죽조개의 효능도 적혀있습니다. 뭔가 몸에 좋은 재료임이 틀림없습니다..

순식간에 주문을 한 후 자리에서 기다리면 김치부터 가져다. 주신다. 맵다고 하는데. 정말 맵다. . 서울 명동칼국수의 김치보다. 더 매운 것 같다. 안내문구대로 조금씩 꺼내서 자주 잘라 먹어야 겠다. 먼저 나온 음식은 해물파전. 크게 한판으로 나오지 않고 반 잘라져 나오는 것이 특색입니다. 해물도 많이 들어있고, 절반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식탁 위에 세팅하기도 좋습니다. 막걸리가 땡기는 그 맛이지만, 운전을 해야 하므로 참아보도록 합니다.

해물파전을 먹고있다보면 금방 나오는 칼국수. 아까 본 주방 이모님이 열심히 손으로 반죽하여 만드신 그 손칼국수입니다. 국물이 상쾌한 것이 매운 김치와 잘 어울린다. 조개들도 해감이 잘 되어있어서 모래가 씹히지 않아서 좋습니다. 칼국수에 들어있던 조개들. 이것 보다. 조금 더 많았던 것 같은데. 사실 이정도 들어있어도 대부도에서 사먹는 해물칼국수와 조개 양은 비슷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