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소산(阿蘇山, Asosan), Part 1 아소산 분화구와 산철쭉

일본 아소산(阿蘇山, Asosan), Part 1 아소산 분화구와 산철쭉

나만의 오사카 난바 숙소 고른 기준

교통

오사카에 도착하는 첫날이기 때문에 간사이 공항에서 직통으로 갈 수 있는 위치여야합니다. 도보 10분 이하! 무겁다는 짐 들고 오랜동안 걷기 싫습니다ㅜㅜ 주위에 관광지나 쇼핑몰 위치해서 많게 안걷게 도보 10분이하..! (도톤보리,) 저번 대만여행에서 엄마가 조식 빼고는 음식을 잘 못드셨다. . 그리고 부모님은 조식으로 그 호텔의 만족도를 어느정도 결정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조식이 맛있고 종류가 많은 편인가를 보았습니다.

5성급만 만족해하는 저희 어머니를 위해 5성급 호텔로 고르려고 했습니다! 일본입니다. 보니깐 온천욕을 하고 싶기도 하고, 매일 저녁에 일정 다.

1Torihiko : 야키토리동

저녁 식사로는 원칙 넓적 우동을 먹으려고 했는데, 영업시간이 지나서 야키토리동을 먹으러 갔다. 빠르게 찾은 곳 치고는 지나치게 맛집이었다. 먼저 안내해 주시는 할머니가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정말 맛있어서 형이랑 맛있다고 얘기를 드렸는데, 안에 계신 주방장과 할머니 모두 90도로 인사하며 감사하다고 몇 번이나 인사를 했다. 여전히 이 야키토리동은 맛이 기억이 날 정도로 인상 깊었다.

1사이노카와라 온천

사이노카와라 온천은 아주 큰 노천탕인데, 해가 진 후의 운치가 정말 말로 보여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높은 길도 지속해서 온천수가 흐르고 있는데, 길에 비추어주는 조명이 정말 멋있습니다. 노천탕 안에 앉아서 산을 보시면 조명이 비쳐있고, 그 산 위로는 해맑은 달이 보였습니다. 아마 구사쓰마치에 공항이 생기면 너무 때때로 온천욕을 하러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순간이었다.

제가 고른 호텔은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 입니다!

스위스 어드벤티지룸 – 트윈룸으로 조식포함되다 40만원 중반으로 결제했구요 싱글2 +엑스트라베드 입니다. .! (아고다. 기준) 제가 세운 기준 중에서 제 마음에 쏙 들었던 특징들은요 난카이 난바역과 부착되어 있어 오사카 라피트 열차를 이용하면 쉽고 빠르게 호텔에 도착할 수 있다

빠른 오사카 여행일정을 위해 호텔에 가서 짐 맡기고 놀기! 난바파크스와 부착되어 있어, 쇼핑, 식사 걱정 노노

난바 파크스에 꼼데 가야합니다.

1Matsuba : 이자카야

이자카야는 몇 군데 고민하다가 두 차례 온천 근처로 갔는데, 실내 흡연을 하는 곳이어서 살짝 당황했다. 관광객들이 다가올 곳보다는 현지인들이 퇴근 후에 한 잔 하는 그런 분위기였고,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다. 단점은 외국어가 아예 안 된다는 것! 최근 동안 저희가 다닌 여행지 대부분이 일본 내에서 저명한 관광지라 외국인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음식은 가라아게와 닭꼬치, 생맥을 시켰는데, 목이 너무 말라서 첫 입에 거의 절반 인접하게 마셔버렸다.

ㅋㅋㅋ 가라아게와 닭꼬치는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가라아게가 정말 맛있었던 것 같다.

1Shirahata Hot Spring

구사쓰마치에는 공짜로 즐길 수 있는 온천이 몇 군데 있는데, 이곳이 바로 그중 하나였다. 우리의 첫 온천이기도 했는데, 정말 미친 듯이 뜨거우니 꼭 참고하기를 바란다. 원칙 뜨거운 물에 연약한 편은 아닌데, 여기는 정말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입니다. ㅋㅋㅋ 육체를 담그고 기다리면 어느 정도 익숙해져야 하는데, 익숙해지는 데에도 오래 걸리고, 다시 조금 움직이면 또 뜨겁습니다. 여기 온천은 최고 90도가 넘어가는 곳도 있다던데, 여기가 저희가 경험한 온천 중에는 가장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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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Kusatsu Onsen Netsunoyu (유모미 공연)

구사쓰 온천의 원천은 온도가 너무 높아서 그대로는 입욕할 수 없는데, 냉랭한 물을 넣으면 수질이 손상된다고 합니다. 해서 구사쓰에서는 나무 판으로 뜨거운 물을 휘저어서 온도를 낮추는 ”유모미”가 전통적으로 행해지고 있습니다.

20. 숙소 프라이빗 온센

오늘의 마무리 일정인 프라이빗 온센! 생각보다. 온도가 뜨거워서 오래 있기는 힘들었다. 창문을 열고 나왔어요. 들어갔다를 반복했는데, 너무 좋았다. 왜 짱구 아빠가 맨날 퇴근하고 목욕을 하는지 알 것 같기도.. 숙소에 구비되어 있는 유카타를 입고 갔는데, 생각했던 것처럼 편했다. * 연관 글에 포함된 모든 사진 및 영상은 바로 촬영한 것이며,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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