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4 현존 최강의 액션과 동서양 액션 영화에 대한 존경이 가득한 추천영화

존윅4 현존 최강의 액션과 동서양 액션 영화에 대한 존경이 가득한 추천영화

외국 액션 영화 추천, TOP4 오늘은 외국 액션 영화 추천이라는 주제로 자료를 준비해봤습니다. 하지만 평범하게 모두가 권하는 그런 천편일률적인 영화추천이 아닌 제가 직접보고 감명받은 영화로만 준비해봤습니다. 매우 주관적인 추천입니다. 외국 액션 영화 추천 1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2008.07.02 개봉작 크로우즈1입니다.

2 째깍째깍 201

장르 시간정지, SF, 스릴러

째깍째깍은 납치된 조카를 구하기 위해 가문에 대대로 전해내려온 시간을 멈출 수 있는 돌을 이용해서 멈춘 세계, 지계로 들어가고 생기는 이야기 입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 여주인공은 또다른 무리의 움직일 수 있는 사람들과 마주치고, 납치사건이 시간을 멈추는 돌을 노린 어떤 종교단체의 함정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스토리가 흥미진진해 집니다. 독특한 세계관이나 군상극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감상포인트는 여자 주인공의 시원시원한 결단력과 가족애였습니다. 검열되지만 했지만 잔인한 장면이 많고 그림체에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코드기아스 반역의 를루슈 200

장르 메카, 액션, SF, 모험, 흐림 판타지 스토리는 주인공 어머니가 살해당하고 동생은 시력과 하반신의 움직임을 잃었다. 를르슈는 자신의 불행이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누구의 명령에서인지 궁금합니다. 하루아침에 왕족에서 서민들이 사는 동네로, 귀족 신분에 숨어 살아야 했다. 앞을 보지 못하고 휠체어에 의지해 살아가는 동생을 위해서 그는 죽음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브리타니아 제국의 침략을 받은 일본을 배경으로 한 작품. 메카물이기 보다는 메카가 존재하는 세계관의 데스노트와 섞인 느낌이라고 보는 게 좋을 듯합니다.

애초에 주인공인 를르슈부터가 심각한 저질체력에 작중 메카인 나이트메어 프레임 조종도 잘 못하죠. 일반적인 시놉시스는 미지의 여자 C.C로부터 왕의 힘, 기아스를 얻은 를르슈 람페르지의 브리타니아 제국세계관 설정상 지구의 반 정도를 차지 무너뜨리기입니다.

4 치하야후루 201

장르 카루타, 스포츠, 순정

연출이며 작화 스토리 모두 빠지지않는 순정 스포츠 애니 치하야후루. 저는 원작을 먼저 보고 애니로 접했는데 괴리감이 크지가 않는 수작입니다. 특히 하이큐 같은 긴장 넘치는 스포츠를 좋아한다면 이번 작품도 재밌게 보실 수 있을거에요. 순정만화 같은 그림체이지만 왠만한 스포츠 만화만한 재미를 보장합니다. 다만 박진감은 좀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긴장 만큼은 어디에도 지지 않습니다.

킬러의 삶을 정리하고 싶어서 최고회의를 박살내겠다는 존윅

킬러의 삶을 접고 조용히 살던 존윅은 도움을 받았던 사람이 표식을 들고 찾아옵니다. 룰이 아주 중요한 킬러의 세상에서 어쩔 수 없이 표식을 들고 온 사람의 요청을 받아들이고 전 세계 암살자 협회를 이끄는 최고회의의 12명의 협의체 중 1명을 살해합니다. 이후 존윅은 피바람이 부는 세상 그것도 동종업종 사람들인 킬러들과 최고회의와 대결을 합니다. 이 존윅을 돕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노숙자의 왕과 킬러들의 쉼터인 콘티넨탈 호텔 지배인인 원스턴으로 지원으로 자신의 삶을 지배하는 최고회의를 박살 내기 위해서 조금씩 진격을 합니다.

는 존윅이라는 킬러가 천상 세계에 있는 듯한 최고회의를 박살 내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최고회의의 12명을 다. 죽이는 건 아니고 최고회의에서 가장 망나니 짓을 하고 존윅을 죽이려고 하는 그라몽 후작빌 스카스가드 분과의 대결을 담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리메이크된 영화

영화 아저씨는 2010년 8월 4일에 대한민국에서 개봉을 하고 2010년 10월에 미국에서도 개봉을 했다. 그다음 해인 2011년에 대만, 싱가포르, 홍콩, 중국, 일본에서도 개봉을 하며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 후 넷플릭스에도 공개가 되며 해외에서 더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렇게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인도에서는 아저씨를 리메이크해서 영화를 만들었고 제목은 록키 핸섬으로 2016년에 개봉을 했다.

주인공은 한국과 비슷하게 인도에서 인기 있는 미안 배우로 존 에이브러햄이 맡았고 영화의 내용은 물론이고 소미가 차태식의 손가락에게 네일아트를 그려주는 장면이나 신원조회를 위해 백악관에 거짓 메일을 보내는 장면들 등 주요 장면들은 그대로 연출되었지만 영화 아저씨의 명대사인 아직 한 발 남았다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