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 초본 인터넷 발급 방법과 신분증 진위확인

주민등록 초본 인터넷 발급 방법과 신분증 진위확인

행정안정부에서 발표한 국가신분증과 연관된 두 가지 사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모두 신분증과 연관된 내용으로 앞으로 5가지가 변경됩니다. 앞으로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총 7가지 신분증을 국가신분증 표준을 만들어서 국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앞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난 6월 20일 주민등록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주민등록증을 모바일로 발급받을 수 있다는 보도자료가 나왔어요. 보도자료에는 내년부터 발급받을 수 있다고 나와있지만, 지금 당장 몇 분 안에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작년부터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주민등록증뿐만 아니라 공무원증,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까지 모두 모바일로 받아서 신분증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 발급방법

국가보훈등록증을 소지한 누구나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 발급 가능합니다. IC국가보훈등록증 신청주소지 관할 보훈지청 방문 혹은 온라인신청 주소지 관할 보훈지청 방문을 통해 IC국가보훈등록증 수령 모바일 신분증 앱설치 IC국가본훈등록증을 휴대전호 뒷면에 태그 하여 본인인증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 발급 완료 스마트폰 교체 시 IC국가보훈등록증 소지자는 휴대폰에 IC국가보훈등록증 태그 및 본인인증하여 재발급 가능합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방법

운전면허 소지한 모든 사람 발급 가능하며, 외국인등록증이 있는 국내 거주 외국인도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가능합니다. IC운전면허증 태그 하여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IC운전면허 신청 운전면허시험장, 경찰서 민원실에서 IC운전면허증 방문수령 모바일 신분증 앱 설치 IC운전면허증을 스마트폰 뒷면에 태그 하여 보인인증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완료 IC운전면허증은 과거 면허증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을 교체해도 직접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어서 편합니다.

IC운전면허증으로 교체를 원하지 않는 경우 운전면허시험실 방문 발급도 가능합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

운전면허증은 이미 정식으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정착됐는데요. 간단하게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방법도 설명해 드리면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일단은 모바일 신분증 앱을 다운로드하셔야 합니다. 첫 번째는 운전면허 시험장으로 직접 방문해서 IC 운전면허증을 휴대폰에 태그해서 바로 발급받거나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약 2주 안전운전 통합 민원 혹은 경찰서 민원실에서 신청해서 비슷하게 IC 운전면허증을 휴대폰에 태그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IC 운전면허증이 없습니다.면 발급 비용이 국문은 13000원, 영문은 15000원이 들어갑니다.

두 번째는 운전면허 시험장에 방문해서 QR코드로 발급받는 방법인데요. 비슷하게 모바일 신분증 앱을 다운받아서 운전면허 시험장에 설치된 QR코드를 앱으로 촬영하면 됩니다.

국가 신분증 표준

다음은 이같이 국가 신분증 7가지를 국가 신분증 표준을 만들어서 개선해야만 되는 내용입니다. 외교부, 법무부, 국가보훈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경찰청 이렇게 여러가지 정부 부처에서 발급하고 관리하는 신분증들이 우리나라에 총 일곱 가지가 있지만 신분증마다. 운영기준과 방식이 달라서 일부 불편을 겪게 되고 비효과적인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 신분증들의 표준을 만든다고 합니다. 첫째 기존에 신분증에 기재되는 한글 성명의 최대 글자 수가 신분증별로 달랐습니다.

앞으로 모두 표기되도록 할 계획이고요. 신분증에 들어가는 사진의 경우에는 여성가족부에서 발행하는 청소년증 사진은 다른 신분증들과 크기가 달라서 사진 촬영을 새로 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제는 모든 신분증의 사진 크기가 통일됩니다.

국가신분증 표준이 무엇인가?

우리나라는 외교부, 법무부, 국가보훈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경찰청 등 이렇게 여러가지 정부 부처에서 발급하고 관리하는 여러가지 신분증들이 총 7가지나 되지만, 신분증마다. 운영기준과 방식이 달라서 불편을 겪거나 비효과적인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신분증들의 표준을 만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존에는 신분증에 기재되는 한글 성명의 최대 글자 수가 신분증별로 달랐으나 앞으로는 모두 표기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최대글자수를 한글 19자, 로마자는 37자로 통일할 예정입니다. 또한 신분증에 들어가는 사진의 경우에는 여성가족부에서 발행하는 청소년증 사진은 다른 신분증들과 크기가 달라서 촬영을 새로 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제는 모든 신분증의 사진 크기가 통일될 예정입니다. 크기는 가로 3.5cm, 세로 4.5cm인 여권사진을 표준으로 통일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