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코스트코 가성비 와인 추천

2023년 코스트코 가성비 와인 추천

코스트코하면 떠오르는 대표상품들이 있습니다. 고기, 물, 연어 그리고 술이죠. 가성비가 훌륭한 여러 위스키와 와인들이 많은 곳입니다. 오늘은 코스트코에서 인기상품으로 자리 잡은 가성비 와인 몇 가지를 추천해 보겠습니다. 코스트코 가성비 와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너무 강력한 쿵푸걸 리슬링입니다. 처음 보는 분은 이거 정종 아냐? 싶을 텐데요. 정종 아니고 화이트와인이랍니다. 미국에서 생산된 와인이며 품종은 청포도 품종인 리슬링입니다.

많이 달지 않은, 산미가 있는 와인으로 와인 초보자가 즐기기에 가벼운 와인입니다.


빌라마리아 쇼비뇽 블랑 가격 22990원
빌라마리아 쇼비뇽 블랑 가격 22990원


빌라마리아 쇼비뇽 블랑 가격 22990원

뉴질랜드 와인으로는 가장 대중적인 와인으로 보고된 빌라마리아 쇼비뇽 블랑입니다. 적절한 산미와 향긋한 과일향이 나며 드라이합니다. 위와 같이 화이트 와인이라 시원하게 해 두고 마시면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와인. 해산물과 잘 어울립니다.

산테로 피노 샤도네이 스푸만테 가격 16990원 이탈리아 와인으로 포도품종은 피노비앙코 50, 샤도네이 50 씩 들어가 있는 산테로 피노 샤도네이 와인입니다.

뒤에 붙어있는 스푸만테가 어떤 것인지 궁금하실 텐데요. 이탈리아어로 스파클링이라는 뜻입니다. 아는 지인이 샴페인과 같은 이런 스파클링 와인은 저렴한 거 사 먹으면 안 된다는 지침?을 준 적이 있었으나 이 산테로 피노 샤도네이는 저렴한 스파클링 와인임에도 맛은 그 가격 이상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바롱 드 레스탁 보르도 루즈 2020 15도, 26,000원
바롱 드 레스탁 보르도 루즈 2020 15도, 26,000원

바롱 드 레스탁 보르도 루즈 2020 15도, 26,000원

이마트에서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바롱 레스탁 보르도 루즈 2020이입니다. 최고조 이마트 세일로 북적이던 때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와인 중 하나입니다. 와인은 프랑스 라고들 하잖아요. 지금은 예전만큼 프랑스 우월주의를 굳건하지 않은 것 같지만 왠지 프랑스 와인이라면 기대감이 커지곤 하는 거 같습니다. . 예쁜 바이올렛 색상이입니다. 향은 가볍고 플로럴한 느낌인데 맛은 꽤 묵직하면서 알싸해요. 알코올향이 좀 느끼는 편이고 목넘김이 꽤 씁쓸합니다.

저는 부드러운 목넘김을 선호해서 요 아이도 재구매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코스트코 와인 안주리뷰예요

역시나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에서 즐긴 안주예요 노엘 세라노 하몽 13,990원 코스트코 와인안주 권장 코스트코답게 2팩이 한묶음입니다. 하몽들이 가지런히 들어있어요. 돼지 다리살로 제작된 하몽이입니다. 스페인 산이고 하몽답게 나트륨함량이 엄청 높은 편이니 함께 혼자서는 절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