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순위 K2리그순위_23623일 기준

K리그순위 K2리그순위_23623일 기준

2022 K리그1 18라운드 일정이 끝이났다. 빅매치도 있었던 18라운드의 경기 결과를 모두 알아보려고 합니다. 전북은 홈에서 대구와 무승부를 거두면서 울산을 추격하는데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구 역시 무승부로 끝나면서 포항과의 승점을 많이 줄이지 못했다. 수원FC는 수원삼성과의 수원더비에서 3 0 으로 대승을 거두면서 3연승을 질주했다. 특히, 이 경기에 6,090명의 관중이 오면서 역대 수원FC 홈 경기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2022 K리그1 29라운드 베스트 11
2022 K리그1 29라운드 베스트 11

2022 K리그1 29라운드 베스트 11

베스트 11엔 골키퍼에 김천의 황인재가 선정됐고 수비수엔 슈퍼매치에서 엄청난 어시스트를 기록한 이기제, 수원FC와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 안현범, 대구와의 경기에서 튼튼한 수비를 보여준 그랜트, 제주와의 경기에서 극장 동점골을 기록한 김건웅이 선정됐습니다. 미드필더엔 대구와의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친 임상협과 신진호, 울산을 꺾는데 골을 기록한 권순형, 인천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양현준이 선정됐습니다.

공격수엔 슈퍼매치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오현규, 울산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한 김민혁이 선정됐습니다.

3위 전북 김보경
3위 전북 김보경

3위 전북 김보경

3위는 전북의 김보경 선수로 13억 4천만원을 수령하였습니다. 정확히는 2022년에 이적을 하면서 전북이 아닌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이 되었습니다. 2022년 기준 25경기에 나서 2득점, 3도움, 21슈팅, 12유효슈팅, 31파울을 기록하였습니다. 미드필더를 맡고 있기 때문에, 슈팅과 같은 공격연관 스탯과 함께 패스 성공률 등의 스탯도 중요할 있습니다.

2022 K리그1 24라운드 베스트 11
2022 K리그1 24라운드 베스트 11

2022 K리그1 24라운드 베스트 11

베스트 11엔 골키퍼엔 양한빈이 선정됐고 수비수엔 서울의 이상민, 수원의 고명석, 강원의 임창우가 선정됐습니다. 미드필더엔 수원FC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송민규, 중원에서 좋은 모습 보여준 김진규, 울산의 이청용, 강원의 갈레고가 선정됐습니다. 공격수엔 제주를 꺾는데 골을 기록한 오현규, 멀티골로 성남을 침몰시킨 일류첸코, 이번 라운드 M.V.P 마틴 아담이 선정됐습니다.

5위 윤빛가람제주 10억 6400만원

윤빛가람은 올해 울산에서 제주로 이적한 1990년생 미드필더입니다. 약 3년동안 울산현대에서 에이스 역할을 하였고 MVP를 받은 경험도 있어 울산에서 받던 연봉과 비슷한 수준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당히 시야가 좋은 천재로 유명하여 킬패스를 늘 찔러주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원상쾌한 매력이 있는 선수입니다. 4위 조현우울산현대 12억 4300만원

4위 조현우는 1991년 골키퍼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엄청난 활약을 시작으로 연봉이 급상승한 선수입니다.

골키퍼 중에서 가장 연봉을 많이 받는 선수인만큼 타고난 반사신경과 위기대응능력이 뛰어난 편입니다. K리그 한국 선수 연봉순위 TOP5 중 유일하게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이기도 하네요.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과의 승리를 이끌었다고 과언이 아닌 선수이므로 이번 월드컵에서도 멋진 활약을 기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2 K리그1 29라운드 베스트

베스트 11엔 골키퍼에 김천의 황인재가 선정됐고 수비수엔 슈퍼매치에서 엄청난 어시스트를 기록한 이기제, 수원FC와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 안현범, 대구와의 경기에서 튼튼한 수비를 보여준 그랜트, 제주와의 경기에서 극장 동점골을 기록한 김건웅이 선정됐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3위 전북 김보경

3위는 전북의 김보경 선수로 13억 4천만원을 수령하였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2022 K리그1 24라운드 베스트

베스트 11엔 골키퍼엔 양한빈이 선정됐고 수비수엔 서울의 이상민, 수원의 고명석, 강원의 임창우가 선정됐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